August Sixth_ 거창군 거창읍 소만2길 34 1층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화 - 금 / 17:00 - 24:00 (23:55 라스트오더) ☎ 055-945-9888 집이랑 가까운 곳에 새로 오픈한 거창총각족발, 원래는 상림리에 있었는데 작년에 이전을 하게 되어 집이랑 가까워져서 홀을 이용해보았어요 ! 배민오더나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포장으로 이용... 2024-01-25 12:30:00
To Dare Is To Do 거창총각족발” 맛있고 양많으니까 추천합니당😙 족발먹으면서 티비보려고했는데.. 티비인터넷가입하라는 화면이 떠서 낼 집주인분께 연락하기로 하고 도란도란 밀린 얘기했당 네 여기가 거창제일좋은신식아파트에욤 양이 너무 많아서 먹고 소화시키기위해 거창에서 제일 신식아파트가서 산책했다 도시놀러간 느낌... 2024-07-01 18:26:00
행복한 린둥이네의 흠뻑흠뻑 육아 일상 맛집 이야기 이동! 거창한건 없고, 진짜 근교에 있는 수락산 석림사.. ㅋㅋㅋ 간단하게 산행을 했는데, 확실히 산행은 가을이 제격인듯.. 간단히 산행을 하고 내려와서 점심먹을 차례! 오늘 먹을 곳은 명가오리숯불구이.. 생오리 전문점인데, 오리로스가 1마리 65,000원이라는 좀 비싸긴 했지만 괜찮았으나 추가로 주문한 5겹살... 2023-10-24 09:58:00
낭만과함께 했는데 담에 먹어 보고는 싶지만 그걸 먹기위해 또 시켜 먹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가격도 좀 있는 편이고 개인적인 입맛에는 총각족발이 더 나은듯 오복왕족발 후기 안녕 ~.~ #거창족발 #거창족발추천 #거창보쌈추천 #오복왕족발 #거창오복왕족발 #거창오복족발 #족발배달 #보쌈배달 #거창맛집 #거창맛집추천... 2021-04-03 15:13:00
놀고싶은 블로그 후기에서 비주얼이 너무 괜찮았으니까 그래도 한 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기도 했고 차도 없고.. 흑 집에오자마자 부직포 가방에 담겨있던...배달로 먹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 배려해준 마음 칭찬해 놀부보쌈족발 유황오리를 주문 포장할 경우 제공되는 반찬들도 사진으로 담아보기. 막 거창... 2021-07-28 22:34:00
@이힛구리 뱅뱅@ 정모 후기~☆ 마마카페가 절 SNS 세계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죵. 결혼준비하면서 마마카페도 가입하고 블로그도 시작했으니까요~ 전 페북도 안하는...친구같지욤~ 현재 내 삶의 일부. 소통의 공간입니당 말은 거창하게 했는데 족발사진 먼저 나갑니다. ㅋ 이번 정모는 건대 '마당'이라는 족발 맛집에서... 2015-03-17 20:27:00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은 외노자의 블로그 이라고 거창하게 제목은 적었지만 그냥 내가 주로 주문하는 상품이나 소소한 팁들...ㅋㅋ 일단 구매 인증샷부터. 25건 다 올리려고 했더니 후기쓰고 지운게 많아서 남아있는 사진이 별로없다ㅜ 일단 사진첩에 남아있는거 긁어모아서 올려봄. 1. 울타리몰 신규회원 혜택 (포스팅 맨 아래에 추천링크 있음... 2022-06-01 11:37:00
산중턱의 고선생 아버지가 총각시절부터도 이미 있었던 집이라 한다. 당시에도 장충동 하면 족발이었는데, 여럿 늘어선 족발집 중에 어딜 가야 하나 고심(?)하던 아버지에게...할머니집 가라고, 거기가 제일이라고 강추하는 바람에 별 이견없이 장충동 족발집 하면 원조1호집에만 가셨다는, 수십년전의 에피소드에서부터 내려오는 노포다... 2017-06-30 13:02:00
노는게젤좋아 거 거창한 운동도 아니고 헬스장가서 주3회 1시간 미만 깔짝대다가 오는거지만 일케 일년 채운것만해도 뿌듯 괜히 체력도 좋아진 기분이고 건강합시다ㅎ 올해의...날거 같은 느낌인데 다행히 아직은 구멍안남 구멍나면 또산다 근데 담엔 족발로 살까봐 키즈도 이렇게 편한데 착화감 더 좋았던 족발은 얼마나 편할까... 2022-12-31 22:05:00
밤의 길목에서^^::: 배포후기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관악촛불 향이 겨레 배포첫날 ■ 자원봉사 진행: 서울-관악1팀 (디안 외 7명) ■ 자원봉사 날자: 2008년...여기로 저기로 가면 되겠구나... 혼자서 나름 계획도 세워봅니다. 계획은 거창한데 많이 안오시면 어쩌나 하는 심정으로 다시 GS 앞으로 와보니 반가운 겨레와... 2008-11-02 01:18:51